'47kg 감량' 최준희, 지방흡입 의혹 부인 "튼살은 어쩔 수 없어"
백아영 2024. 10. 3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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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지방흡입 의혹을 부인했다.
30일 최준희가 SNS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준희는 "지방흡입을 했냐는 질문이 많은데 지방흡입을 했다면 제 몸 가죽은 질질 흘러내려서 전신 거상 잡아 끌어올려야 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최준희는 희귀병인 루푸스 병 투병 중 복용한 약물 부작용으로 인해 체중이 증가했고, 운동을 하며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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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지방흡입 의혹을 부인했다.
30일 최준희가 SNS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준희는 "지방흡입을 했냐는 질문이 많은데 지방흡입을 했다면 제 몸 가죽은 질질 흘러내려서 전신 거상 잡아 끌어올려야 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튼살은 어쩔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준희는 희귀병인 루푸스 병 투병 중 복용한 약물 부작용으로 인해 체중이 증가했고, 운동을 하며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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