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갈이 언제 끝날까?"...강아지 털갈이 완벽 가이드, 관리 방법과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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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갈이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견주분들이라면, 일일 업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만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부분일텐데요 야외에서 활동하는 동물들은 계절마다 털갈이를 합니다.

일반 가정집 강아지들은 일년에 1회에서 2회정도 털갈이를 합니다. 오늘은 털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털갈이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털갈이 시기 총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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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장모, 이중모의 견종인 경우는 털갈이때 외에도 평소에 매일 꾸준한 관리를 해주셔야 피부병과 위생 등에 큰 방지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첫 털갈이 시기는 보통 생후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털갈이를 합니다. 강아지가 태어난 첫 해는 털갈이를 더 자주 합니다.

어린 강아지의 털갈이 주기는 호르몬 변화의 영향이기도 한데요.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랍니다. 털이 빠질 때 정기적으로 목욕을 시켜 준다면 강아지 털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강아지는 계절별로 털의 상태가 다릅니다. 봄, 가을이 보통 기본적인 털갈이 시기이며, 여름에는 더위를 피하기 위해 털이 빠지기도 하며 겨울에는 새로 자라난 따뜻한 털로 추위를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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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덥고 습한 날씨는 강아지 털을 더 많이 빠지게 합니다. 묵은 털이 빠지고 조금 더 가벼운 털이 새로 나면서 여름을 쾌적하게 날 준비를 합니다.

봄, 가을은 보통 가장 털이 많이 빠지는 정기적인 털갈이 시즌이며  이 시기에는 털이 엉킬 확률이 높으니 되도록 자주 빗질을 해 줘야 합니다.

강아지 털갈이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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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털갈이는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  사람도 매일 머리를 감고 말리고 머리손질을 하듯이우리 반려견들도 매일 샤워는 아니지만 털관리는 필수입니다.

털이 사실 잘 안빠진다고 해도 털안쪽에서 죽은 털이 있거나 곱게 자라지 못하는 경우 서로 얽히고 세균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매일 털을 빗질해주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속 털이 에쁘게 빠져야 더 건강한 피모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동물들의 털로 인해 알러지가 발생할 수 있고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털 관리가 잘 되지 못한 아이는 피부병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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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관리가 잘 된다면 체온관리와 혈액순환에 까지 도움을 주기 때문에 털관리는 올바른 빗질 도구를 사용하여 관리해주는 것이 필수이며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낮 시간에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해서 햇빛을 통해 건강한 피모를 유지한다면 털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춥다는 이유 등으로 오랜 시간 옷을 입히고 있게되면 털이 자연적으로 빠지지 못해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실내에서는 가급적 입히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강아지 털갈이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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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 시기에는 균형 잡힌 식단과 영양 섭취가 더 중요합니다. 피모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규칙적으로 목욕을 하면 죽은 털이 탈락되어 잘 빠지고, 새 털이 자라나기 좋은 컨디션이 됩니다.

강아지의 자연스러운 털빠짐과 탈모는 구분해야 하는데  만약 털빠짐 정도가 전과 다르게 과도하다면 탈모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탈모는 스트레스 또는 각종 질병의 영향일 수 있어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강아지에게 털갈이란 야생에서 살던 과거에 주위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실내 생활이 많은 강아지들은 뚜렷한 털갈이 시즌이 따로 없기도 합니다.

털이 많이 빠지든, 적게 빠지든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늘 세심하게 케어해 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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