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미, 韓 떠난 이유 "'소명 딸' 수식어 싫었다..아빠 존재 너무 커" [아빠하고나하고] [별별TV]
최혜진 기자 2025. 5. 20. 22:32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가수 소유미가 '소명 딸'이라는 수식어가 싫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38년 차 트로트 가수 소명과 딸 소유미 부녀가 함께 등장했다.
이날 소유미는 "처음 데뷔는 아이돌로 했다. 그런데 실패했다. 실패를 처음 맛봐서 너무 힘들었다. 너무 나약한 마음에 '가수 못하겠다'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아빠가 화를 내시면서 저를 엄청 혼냈다. '너 아직 어려'. '더 할 수 있다'며 마인드를 잡아주셨다. 아빠가 옆에 없었다면 가수를 안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유미는 '소명 딸'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소명 딸이라는) 그 책임감이 엄청났다. 그래서 더 열심히 했던 거 같다"고 말했다.
그는 "소명 딸, 그냥 싫었다. 저도 저만으로 주목받고 싶은데 한국에선 활동하면서 아빠란 존재가 컸다"고 전했다.
그렇게 그는 한국을 떠나 일본 활동에도 도전하게 됐다고. 그는 "일본에서 첫 콘서트를 하게 됐다. 저 혼자 하는 공연이다 보니까 제가 직접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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