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가 아쉽다”고 반응 나오는 기아 타스만 실물

기아자동차가 공개한 신모델 타스만은 강인하고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타스만은 기아의 강인한 디자인 정체성을 그대로 이어받아 쭉쭉 빼어난 멋을 자랑한다. 사실상 모든 실루엣이 살아있어 첫눈에 기아 차량임을 알아볼 수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약간 모하비를 업그레이드한 것 같은 볼륨감 있는 디자인이다. 대략 2m에 가까운 높이와 5m가 넘는 긴 휠베이스는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전면부 디자인도 기존 기아 차량과 차별화된 모습이다. 보닛 파팅 라인이 군용 차량처럼 한번 접히는 독특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오프로드 주행을 겸해 밑바닥에는 빨간색 견인 고리가 자리할 전망이다.

측면부에서도 5.5m에 가까운 긴 휠베이스를 확인할 수 있다. 타이어는 오프로드 환경에도 문제없는 올터레인 타이어가 적용됐다.

1열과 2열 4인승 구조로 디자인된 도어 옆으로는 두터운 블랙 클래딩이 눈에 띈다.

휠 하우스 위 클래딩은 방열을 고려해 타공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휠 자체도 육각 방패 형상을 했다. 최종 양산 모델에서 이 부분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후면부에서는 독특한 테일램프 디자인이 예고되고 있다. 트렁크 상단 립 디자인도 기존 픽업트럭과 차별화된 모습이다.

측면부 실루엣을 통해 본 타스만은 압도적인 거대한 차체 크기를 자랑한다. 특히 측면에 노출된 45cm 길이의 발판이 총 7개 배치된 것으로 미뤄볼 때 휠베이스 길이가 3150mm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현행 모델 3080mm에서 상당 길어진 셈이다.

전장 또한 5m 중반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엄청난 차체 크기지만 모노코크 구조가 아닌 바디 온 프레임 방식으로 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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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예상되는 엔진은 2가지 정도로, 향후 기아차 측의 추가 정보를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아는 오프로드 환경에 최적화된 타스만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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