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허제 해제되자마자 평당 1억 넘는 아파트가 나왔어요. 2월 13일 잠시 허가가 풀리자 잠실 리센츠 84㎡ 33억, 엘스 59㎡ 25.5억에 거래됐어요. 그리고 3월 19일 허가를 다시 지정했지만 잠실주공5단지 34·36평은 35.7억·39.7억 새 신고가를 찍었죠.
-> 평당 1억: 전용 3.3㎡(한 평) 가격이 1억 원. 84㎡면 대략 25.4평, 25억이 기준선.
-> 토지거래허가구역: 해당 구역에서 아파트를 매매하려면 구청 허가를 받아야 하며, 2년 실거주 의무 발생. 사실상 갭투자 거래 불가능.
강남3구에서 평당 1억 넘는 아파트, 얼마나 증가했나
국토부 매매 실거래 자료에 따르면, 평당 1억 넘긴 단지는 2020년 67곳 → 2025년(4월) 171곳으로 나타났어요. 문 정부 5년간 부동산 대책이 28번·15억 초과 대출 금지 등이 발표됐지만, 효과는커녕 ‘비쌀수록 더 오른다’는 학습효과만 남겼죠.

이제는 평당 3억 시대
서초 반포 대장 아파트 래미안 원베일리가 펜트 235㎡ 250억(평당 3.52억) 매물이 나왔어요. 저층 169㎡도 평당 3.1억 호가예요. 이미 84㎡가 70억(평당 2.02억) 실거래 됐는데요. 평당 3억 시대에도 ‘살 사람만 많고 팔 사람은 없다’는 분위기예요.
강남 원룸 월세 90만원, 서울 평균 70만원… ‘원룸도 럭셔리 가격’ 시대

개강 시즌(3월) 수요가 몰리자 원룸 월세가 한 달 새 평균 3만 원 올랐어요. 고금리·전세 불안 속에서 ‘작게 살더라도 서울 안’ 심리가 강해져, 특히 강남 · 서초 등 인기권 월세가 80 ~ 90만 원대로 치솟았어요. 전세금도 같이 올라 ‘월세 부담 + 전세 진입장벽’ 이중 압박이 커졌습니다.
자치구별 얼마나 올랐나!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3월 보증금 1000만원 기준 서울 평균 월세는 70만원, 평균 전세보증금은 367만원(1.8%) 오른 2억902만원으로 집계됐어요. 자치구별로 보면 평균 월세는 강남구가 전체 평균보다 20만원 높은 90만원으로 가장 비싸요. 서초구∙성동구∙용산구 118%(82만원) 등 금천구∙중랑구 111%(77만원), 마포구 105%(73만원) 등 총 10개 지역의 평균 월세가 서울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어요.
3월 서울 소형 원룸(전용 33㎡ 이하) 전월세 시세 상위권 정리: 데이터 출처 다방
(서울 평균 = 100 % / 월세 평균 70 만 원·전세 평균 2억 902만 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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