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시간이면 충분해요..." 자본금 없이 월 100만 원 버는 방법

벌써 날씨가 쌀쌀해져오는 9월입니다. 이제 2023년도 4개월 남짓 남아있는데요. 여러분들의 새해 목표와 다짐은 잘 지켜지고 계시나요? 어느샌가 '갓생'이 유행처럼 퍼져나가면서 사람들은 일이 끝나면 가만히 집에서 누워서 쉬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하거나 책을 읽는 등의 자기 계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N잡러'로서 다양한 투잡, 쓰리잡을 통해 부수입을 창출하고 있는데요.


직장인의 부업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뭐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블로그 부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로그 부업은 출·퇴근하는 동안이나 회사 점심시간에 잠깐의 시간을 투자해서 돈을 벌 수 있으니까요. 작은 시간으로 월급만큼의 수익을 얻고 있다는 사람들을 보며 부푼 꿈을 안고 블로그 부업에 뛰어드신 분 많으시죠? 그런데 원하는 수입을 벌지 못해 힘이 빠져 블로그 부업을 그만둔 분들 또한 많으실 겁니다. 왜 누구는 월 100만 원 이상 부수입을 가져가는데, 왜 누구는 돈을 벌지 못할까요? 자본금 0으로 월 100만 원 벌기, 진짜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클래스101 블로그 크리에이터 아로스는 사람들을 가르치면서 많은 블로그 부업 초보자들이 하는 실수들을 발견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우리가 이 부분들을 놓치고 있기 때문에 수입에서 차이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어떤 실수들 때문에 블로그 부업으로 성공하지 못했을까요?


블로그 부업 초보자들의
실수 TOP 3

1. 키워드가 없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키워드'에 대한 개념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키워드'라는 것이 무엇이냐면 예를 들어 제주도에서 렌트를 빌린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럼 우리는 검색창에 '제주도 렌트 저렴한 곳', '제주도 렌트비', '제주도 렌터카' 등을 검색하겠죠.

이 3가지가 메인 키워드일 텐데 블로그 부업 초보자들은 이 키워드를 글에 쓰지 않고 내가 쓰고 싶은 내용, 제목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제목을 '제주도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 이런 식으로 쓴다면 제주도 렌트에 대해 관심 있어 하는 사람들이 클릭하지 않겠죠.


2. 관심이 없는 주제 선정
예를 들어 '캐나다 이민 가서 잘 사는 법'이라고 주제를 잡았다고 생각해 봅시다. 한국에 살면서 캐나다 이민을 가기로 마음먹은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반면에 '연말 정산 환급 많이 받는 법'이라고 주제를 잡았다면 어떨까요? 분명 캐나다 이민 가고자 하는 사람들보다 관심이 많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를 써주는 것과 그냥 내가 쓰고 싶은 주제를 쓰는 것. 이 두 가지의 차이는 천차만별의 수익의 차이를 가져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 읽는 걸 좋아해서 도서 리뷰를 쓰는 것보다는 사람들이 필요하고 궁금해할 만한 주제를 잡고 작성하는 것이 블로그 부업을 성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광고가 없는 키워드
광고주가 없는 곳에다가 글을 주구장창 쓴다면 당연히 돈을 못 벌겠죠. 만약에 맛집을 주제로 선정해서 글을 작성한다고 해봅시다. 아로스는 키워드를 '서울역 맛집'이라고 정하고 블로그를 작성한 글에서 한 번도 광고를 보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소상공인 돼지 고깃집 사장님이 구글 광고에다가 몇백만 원, 몇 천만 원 쓰면서 광고를 돌릴까요? 우리가 맛집을 써봤자 돈을 못 버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분들이 광고를 한다고 쳐도 전단지 광고 정도만 하지 구글 광고를 돌리지는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