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황금연휴, 가족 해외여행 필수템으로 ‘상온 간편식’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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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연휴는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로, 가족 여행의 성수기가 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입맛이 제각각인 가족여행에서는 먹거리 스트레스가 만족도를 좌우한다"며, "상온 간편식은 별도의 냉장 보관이 필요 없고 품질도 전문점 수준이라 해외여행에서 든든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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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연휴는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로, 가족 여행의 성수기가 될 전망이다. 과거에는 차례상 준비와 대가족 모임이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1~2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 고물가로 인한 제수 수요 감소 등으로 ‘함께 쉬는 연휴’로 의미가 변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간편식은 해외여행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즉석밥, 김, 라면 등 기본 아이템은 물론, 최근에는 원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상온 간편식이 주목받고 있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부모를 위한 제품으로는 한식 기반의 덮밥소스가 눈길을 끈다. 하림 The미식(더미식)은 실온 보관이 가능한 파우치 형태의 ‘덮밥소스’ 5종을 선보여 낯선 현지 음식 대신 집밥 같은 한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제품인 된장 베이스의 ‘시래기장’은 국내산 무청 시래기를 데쳐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으며, ‘한우두부강된장’은 우골과 쇠고기 육수에 재래식 생된장과 고추장을 더해 깊고 구수한 맛을 완성했다. 이 밖에도 ‘마파두부’, ‘유니자장’, ‘치킨크림카레’ 등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별미 메뉴도 있어 부모님도 질리지 않게 골라 드시기 좋다.
낯선 환경에서 입맛이 까다롭거나 많이 먹지 않는 아이들 식사 역시 부모들의 큰 고민이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하림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는 영양과 기호를 모두 반영한 ‘어린이 크림스프’ 3종을 출시했다. 감자, 단호박, 옥수수 등 각각의 원물 재료를 곱게 갈고 국산 1급A우유를 더해 고소한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150g 소용량 파우치 형태로 부피감이 작아 휴대가 간편하다. 상온 보관이 가능해 해외 여행 시 많은 양을 챙겨도 부담스럽지 않다.
이 외 아이들의 ‘최애 반찬’으로 꼽히는 김도 여행 필수품이다. 밥 한 그릇을 뚝딱 먹게 해주는 김은 낯선 환경에서도 아이들의 식사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최고의 반찬이다. 푸디버디는 100% 국산 유기 원초만을 선별해 산 처리 없이 만들고, 성장 시기에 따라 각기 기름과 염도를 다르게 적용한 ‘유기 키즈김’ 2종은 출시했다. ‘부드러운 유기 키즈김’은 생후 6개월 이상, ‘올리브유로 구운 유기 키즈김’은 생후 12개월 이상 아이들에게 추천된다.
또한 긴 여행에서 한국인의 입맛을 달래줄 매운맛 간편식도 준비해 두면 좋다. 사조대림의 ‘불닭참치’와 ‘불닭마요’는 가다랑어 참치를 48% 이상 담아 담백하면서도, 불닭소스와 마요네즈로 매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 해외에서도 한국의 맛을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입맛이 제각각인 가족여행에서는 먹거리 스트레스가 만족도를 좌우한다”며, “상온 간편식은 별도의 냉장 보관이 필요 없고 품질도 전문점 수준이라 해외여행에서 든든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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