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 충주 칠금중학교 운동부 선수들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복싱부 문태영(3학년) 학생은 –70㎏급 결승전에서 상대 선수를 5대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정부 이은지(3학년) 학생은 싱글스컬 종목에서 4분14초52의 뛰어난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더블스컬 종목에서는 권세진(3학년)·안소원(2학년) 학생이 3분57초99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서 칠금중학교 조정부는 대회 전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