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호 배스낚시 10년 전과 지금,
화암리 꽃바위 낚시터 포인트 지형 비교

프롤로그
충주호 배스낚시에 빠져
처음 그곳을 찾은 지가
대략 14년 정도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 이전에는
배스 보트를 타고
대청호, 장성호, 안동호 등을
주로 다녔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육아에
집중해야 할 시기와
동력선상 낚시금지가 맞물려
워킹 낚시로
회귀했었던 것 같고요.


그림에서 워킹 낚시 중에는
와이프만 배스를 낚고 있네요.
워킹 낚시로 회귀하고 나서
무동력인 카약 낚시를 시작한 이유가
바로 충주호 때문이었습니다.



항상 최종 업그레이드 후에는
슬로프 문제로 좌절하고
끝이 나는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충주호 워킹 낚시에 빠져서
무던히도 많은 곳들을 누비고
다녔던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충주시 동량면 화암리에
위치한 꽃바위 낚시터 부근의
배스낚시 포인트에 대해서
10여 년 전 사진과 함께 지형을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화암리 포인트 지형 비교
(10년 전 VS 현재)
화암리 꽃바위 낚시터 포인트는
서운리로 가기 전에
위치해 있는
긴 골창입니다.


서운리와 함께
항상 오전 피딩 타임을
고민하는 곳입니다.
충주호 낚시의 특성상
주로 해뜨기 직전부터
오전 9시 이전까지 입질이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둘 중에 한곳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겠죠.


5월 초지만
아직 본격적인 붕어낚시 시즌이
아니라서 낚시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0여 년 전 화암리를 방문했을 때
집터 자리의 모습이 잘 드러나 있어서
사진을 찍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현재의 수위에서
요런 집터 자리를 잘 공략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요.
좌대가 놓여 있는 것을 보니
그 주변을 공략하고 있는
내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더군요.


10여 년 전 방문했을 때는
집터 자리가 다 드러나 있어서
골창의 몰골 자리를 탐색 중
입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에는
좌대 주변과 집터 자리 그리고
물골 자리 등을 공략해 봤으나
입질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서운리에서 오전 피딩을 보고 나서
식사 후 이곳에서 탐색을
했었습니다.




올해는 수위로 인해
골창 초입에서 본류 쪽으로
이동이 불가능했습니다.
에필로그
10여 년 동안
충주호에서 워킹 낚시를 비롯해
카약 낚시도 많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비공식 계측이긴 하지만,
와이프와 둘이 6짜도 2마리씩
했었던 것 같고요.
빅 배스를 낚을 수 있는 시기가
충주호의 붕어낚시 시즌과
겹치기 때문에
포인트 접근에 제약이 많이
따르지만,
역시 빅 배스는 충주호라는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충주호 배스낚시 포인트인
화암리의 꽃바위 낚시터 부근의
지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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