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무침은 흔히 기름에 볶아 만드는 경우가 많지만, 오늘은 기름을 최소화하고 데쳐서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불맛 대신 깔끔한 맛이 살아나며, 양념이 촉촉하게 배어 누구나 좋아하는 밑반찬으로 완성됩니다.

✔️ 재료
▶ 사각 어묵 4장
▶ 대파 1/2대 (다진 것)
▶ 양조간장 2 큰술
▶ 고춧가루 2~3 큰술
▶ 다진 마늘 1 작은술
▶ 설탕 1 큰술
▶ 올리고당(또는 물엿) 1 큰술
▶ 참기름 1 작은술
▶ 참치액젓 1 작은술 (선택)
▶ 통깨 1 작은술
✔️ 만드는 법
▶ 어묵은 길게 채 썰어 끓는 물에 2분간 데쳐 기름기를 제거하고, 물기를 꼭 짜줍니다.
▶ 대파를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 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설탕, 올리고당, 참기름, 참치액젓, 통깨를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 데친 어묵과 대파를 양념장에 넣고 고루 버무립니다.
▶ 접시에 담고 통깨를 조금 더 뿌리면 완성입니다.

✔️ 팁
▶ 어묵을 데쳐서 기름기를 빼면 훨씬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납니다.
▶ 고춧가루 양을 조절해 아이들 반찬부터 어른용 매콤 반찬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 홍고추나 쪽파를 추가하면 색감이 화사해져 밥상 분위기도 살릴 수 있습니다.
✔️ 마무리
볶지 않고 데쳐서 만드는 어묵무침은 기름기 걱정이 없어 담백함이 10배는 살아납니다.
오늘 저녁, 간단하면서도 깔끔한 밑반찬으로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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