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야구 못햇다는 ‘염경엽 선수’ 그때 그 시절

정충희 2025. 12. 1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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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의 통합 우승을 이끌며 최고 지도자 반열에 오른 염경엽 감독은 스타급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김정준 LG 수석 코치가 프로 지도자상을 받은 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자신과 염경엽 감독 모두 야구를 못했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편했다고 말할 정도로, 선수로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10년 프로 선수로 뛴 염경엽의 타율은 0.195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은퇴 이후 구단 직원과 코치 등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넥센, SK를 거쳐 2022년 LG 감독을 맡았고 2023년 팀을 정상에 올려놨습니다.

올해도 통합 우승을 이끌며 명장 반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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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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