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평소 대중교통 자주 타, 저녁에 더 빨라” (틈만나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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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대중교통 사랑을 드러냈다.
유재석, 유연석, 이서진이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기로 했고 이서진은 "대중교통 평소에 자주 탄다"고 말했다.
모두가 "의외"라고 반응하자 이서진은 "그게 더 빠르다. 차타는 것 보다. 저녁 시간에 나갈 때는 대중교통 타는 게 빠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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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대중교통 사랑을 드러냈다.
10월 2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이서진이 출연했다.
유재석, 유연석, 이서진이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기로 했고 이서진은 “대중교통 평소에 자주 탄다”고 말했다. 모두가 “의외”라고 반응하자 이서진은 “그게 더 빠르다. 차타는 것 보다. 저녁 시간에 나갈 때는 대중교통 타는 게 빠르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어 유연석은 지도를 살펴보고 “애매한 거리다. 차로 가기도 애매하고. 차로 6분, 7분. 반포 빌라촌이다”고 말했고, 이서진은 바로 “스태프 차 불러라. 이건 안 되겠다. 여기는 대중교통 가는 것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대중교통 탄다더니 무슨. 일단 나가서 버스를 타야겠다”며 웃었다. 세 사람은 일단 걷다가 버스를 타기로 합의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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