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딸, 美 '콜로라도 칼리지' 진학.."인문학·순수과학 중점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딸 원주 씨가 미국 '콜로라도 칼리지'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콜로라도 칼리지는 미국의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 중 하나로 1874년에 설립됐다.
콜로라도 칼리지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US뉴스&월드리포트'의 전국 대학 랭킹에서 지난해 '가장 혁신적인 학교'와 '학부 교육' 분야에서 각각 3위, 7위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7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녀 진희씨 결혼식이 열리는 서울 중구 정동교회로 딸과 함께 들어가고 있다. [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30/ned/20220630093222697moen.jpg)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딸 원주 씨가 미국 ‘콜로라도 칼리지’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콜로라도 칼리지는 미국의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 중 하나로 1874년에 설립됐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취업이나 특정 기술 습득을 위한 교육보다는 인문학, 순수과학 등의 학부 과정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는 대학이다.
콜로라도 칼리지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US뉴스&월드리포트’의 전국 대학 랭킹에서 지난해 ‘가장 혁신적인 학교’와 ‘학부 교육’ 분야에서 각각 3위, 7위에 올랐다. 2000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제임스 헤크먼,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내무장관을 지낸 켄 살라사르 등을 배출했다.
재계에선 이 씨의 진로가 아버지와 닮아 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할아버지인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로부터 인문학 전공을 권유받고 서울대 동양사학과에 진학했다. 이후 일본 게이오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고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husn7@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0억원 주고 유재석 영입하더니” 300만명 몰린 카카오 ‘실험’, 난리났네
- “자고 가라”던 60대 계부…욕실에 ‘몰카’ 설치해 딸들 알몸 엿봤다
- [영상]“얼굴에 물 엄청 쏴” 걸그룹 분노, 워터밤 ‘물총테러’ 보니
- 다비치 강민경, 65억 건물주 됐다…합정동 빌딩 매입
- EXID 하니, ‘10살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열애 인정
- “치킨 배달비 5000원 아까워 직접 가는데” 포장도 이젠 돈 내라?
- '결혼지옥' 4년째 섹스리스 부부…아내가 거부하는 이유는?
- 누리꾼 보고있는데…인터넷 생방중 잠든 여성 성추행한 20대
- 남친 통화목록 속 20대女, “왜 통화했냐” 찾아온 40대女 흉기 살해
- 홍석천, 여자 좋아했었다?… “고백 준비했는데 거절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