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박은영 아나운서, 자연분만으로 둘째 출산 "소리 한 번 안 내"
김유진 기자 2026. 1. 27. 04:16

박은영 아나운서가 45세의 나이에 자연분만으로 둘째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26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6회에서는 박은영 아나운서가 둘째 아기를 출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은영은 "첫째가 역아였는데 둘째도 역아다. 다행히 어느 날 아기가 도는 느낌이 들었다. 머리가 내려왔다"며 자연분만을 준비했다.
하지만 출산 당일 의료진은 "아기 눈이 엄마 배 쪽을 향하고 있다. 내려오려면 아기가 돌아야 한다"며 경과를 지켜봤다.
이후 박은영은 아이가 내려오기를 기다리다가 약 6시간이 지난 후 "머리가 산도 쪽으로 내려오고 있는 느낌이 난다"며 출산을 준비했다.

이때 의료진은 박은영의 상태를 확인하고는 "아기가 벌써 내려와 있다. 아기가 다 보인다. 힘주지 않으셔도 바로 나올 것 같다"며 바로 분만을 시도했다.
박은영의 분만하는 모습을 본 황보라는 "이마에 핏줄 보인다. 엄청나게 힘주고 있는 상태다. 어떻게 소리 한 번 안 내신다. 너무 대단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해 4월 시험관 시술로 둘째 임신을 준비해 이달 딸을 출산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사친이 벗어도 아무 일 없어"...단둘이 해외여행 간 남친 - 머니투데이
- "박나래·키 거짓말, 아내 주사 못 놓는다"...주사이모 남편의 반박 - 머니투데이
- 2살 아기 성폭행 영상 찍은 '6.5만' 인플루언서…미국 '들썩' - 머니투데이
- 류시원 장모도 결혼 반대..."왜 안좋게 볼까" 19세 연하 아내 심경 - 머니투데이
- 차은우 200억 꿀꺽? 장나라 200억 기부..."롱런 비결" 재조명 - 머니투데이
- '한국에선 한국어로 주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 '역풍'..."기본 매너" - 머니투데이
- "세금 수천만원 또?" 다주택자 고심...7억 내려도 "더 낮추겠지" 거래 뚝 - 머니투데이
- "한국서 수학천재 탄생" 올림피아드 만점 고교생, 30년 후 깜짝 근황 - 머니투데이
- 금·은 따라서 '반짝반짝'…이달만 뭉칫돈 '8586억' 우르르 몰린 곳 - 머니투데이
- 역대급 1m 눈폭탄 삿포로…공항에 7000명 갇히고 마트 진열대도 '텅'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