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존가치가 단단하기로 소문난 정통 박스형 오프로더, 랜드로버 디펜더
개성 강한 디자인과 험지 주파력으로 마니아층이 두꺼운 차가 랜드로버 디펜더입니다. 중고 시장에서 값이 비교적 잘 버틴다는 평이 많아, 오래 타고 되팔 때를 함께 보는 수요가 꾸준합니다.

1억 640만 원부터
디펜더는 90·110·130 보디로 나뉘며, 국내 가격은 1억 640만 원대부터 시작합니다. 가장 대중적인 110은 1억 2천만 원 안팎부터 형성됩니다.
짧은 90, 표준 110, 3열 130으로 용도에 맞춰 고를 수 있습니다.

직렬6 디젤·가솔린
대표 트림인 110 D250은 3.0 직렬6 디젤로 249마력을 냅니다. 가솔린 P400 등 상위 파워트레인도 운영합니다.
풀타임 4WD와 험로 주행 모드를 더해, 도심과 오프로드를 모두 소화합니다.

단단한 잔존가치
디펜더 110의 복합연비는 대략 7~10km/L 수준으로, 파워트레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개성 있는 디자인과 두꺼운 수요층 덕에 중고 감가가 비교적 완만하다는 평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타다 되팔 때를 함께 보는 사람이 많은 정통 오프로더.

랜드로버 디펜더는 정통 박스형 오프로더의 개성과 험지 주파력에, 비교적 단단한 잔존가치까지 더해진 차입니다. 유지비와 연비는 감안해야 하지만, 오래 타고 되팔 때를 함께 고려한다면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