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포스트 구기성 기자] 제주항공이 다섯 번째 보잉 B737-8 항공기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새 항공기는 최근 제작이 완료된 새 비행기다. 등록번호는 HL8554를 부여받았다.
이번 기재 도입으로 제주항공의 기단은 총 43대(여객기 41대, 화물기 2대)를 확보했다. B737-800NG 구매분 5대와 이번에 도입한 B737-8 5대 등 신기재는 10대다. 제주항공의 여객기 평균 기령은(13.5년) 지난해(14년)보다 낮아졌다.
제주항공은 하반기에 동일 기종 3대를 추가 도입해 2030년까지 평균 기령을 5년 이하로 낮출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2023년 737-8 2대 구매를 시작으로 올해 1월과 5월 3, 4호기를 추가 도입한 바 있다.
회사는 안전 운항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 3월 보잉과 조종사 역량기반 훈련 및 평가체계 도입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비상 상황 대응력 향상을 위한 조종사 훈련체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운항 안정성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신입과 경력 정비사를 공개채용해 숙련 정비사를 확보하고, 신입 정비사 양성도 이어가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차세대 항공기 운용을 통한 체질개선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운항 안정성을 강화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운항 안정성 강화를 통해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운항 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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