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선 100여 척 동해 북상…해경 감시 강화

노지영 2026. 5. 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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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강릉]최근 일주일 사이 중국어선 약 100척이 동해안을 따라 북상해, 해경이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현재 중국어선 100여 척이 북방한계선 인근 해상에 대기 중인 것으로 확인돼 대형 함정을 배치해 감시를 강화하고, 통신 검문검색을 실시해 불법 조업을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4월부터 지금까지 중국어선 400여 척이 동해상을 따라 북상했으며, 2023년 이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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