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69명 출전… 베이징 대회보다 4명 많아

차상엽 기자 2026. 1. 2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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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7일(한국시각)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한국이 69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대한체육회는 22일 기준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이 선수 69명과 임원 59명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밀라노 동계올림픽은 90개국에서 29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한국 선수단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결단식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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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7일(한국시각)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한국이 69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사진은 지난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기념 촬영에 임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대표팀 선수들. /사진=뉴시스
다음달 7일(한국시각)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한국이 69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대한체육회는 22일 기준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이 선수 69명과 임원 59명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선수 수를 기준으로 보면 2022 베이징올림픽 당시보다 4명이 많다.

종목별로는 스노보드가 11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쇼트트랙과 봅슬레이가 각각 10명씩이다. 이밖에 스피드스케이팅이 9명, 컬링 7명, 피겨 스케이팅 6명, 프리스타일 스키 5명, 스켈레톤과 크로스컨트리 등이 각 3명,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이 각 2명 등이다. 루지에서는 정혜선이 유일하다.

숫자가 다소 변경될 여지도 있다. 결원이 발생할 경우 추가 쿼터 배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베이징대회 당시에도 당초 61명이었지만 실제로는 4명이 추가돼 65명 규모였다.

밀라노 동계올림픽은 90개국에서 29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 등에서 총 116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한다.

한국 선수단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결단식 개최한다. 이어 오는 30일 선수단 본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한다.

차상엽 기자 torwar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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