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나혼산 반려견’ 코코 비보 전했다

이주승과 반려견 코코. 사진ㅣ이주승SNS

배우 이주승이 반려견과 이별을 했다.

8일 이주승은 자신의 SNS에서 “오늘 새벽 11살인 코코가 하늘 나라에 가게 었다" 라고 말을 하였다.

이어 반려견을 향해 “끝까지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마워. 너 덕분에 10년간 정말 행복했어. 너무 너무 사랑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많이 사랑 받아왔는데, 꽃분이와 할아버지에 이어서 연속적인 슬픈 소식을 전달하게되어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코코는 시크하고 예민하지만 때로는 저한테 붙어 자고 애교도 부리고 그랬다”며 “꽃분이랑 동갑인 코코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 둘이 신나게 뛰어 놀 거라고 생각을 한다. 다들, 마음 속으로 추모 한 번만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주승은 ‘나 혼자 산다’ 등에서 코코와의 일상을 공개해 사랑 받았다.

이주승은 반려견 코코와 함께 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코코는 지난해 3월 이주승과 함께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코코는 이주승을 ‘서열 꼴찌’로 대하는가 하면, 이주승은 코코의 비위를 맞추려 노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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