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나 이런 일이 일어나네요.
라팔 격추 사건 때문에 한국의 KF-21 전투기 수출에 대박이 터질 수도 있겠습니다.

지난 5월 7일 인도와 파키스탄이 125대의 전투기들을 동원해 공중전을 벌인 결과 그 중 3대 이상의 인도 공군 전투기들이 격추되었는데요.

이 중 프랑스의 최신예 4.5세대 전투기인 라팔이 중국의 로우급 전투기 J-10CE가 발사한 PL-15E 미사일에 격추당하자 라팔을 도입하기로 했던 국가들이 라팔의 도입 계약 자체를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라팔의 제작사인 다쏘 항공의 주가는 폭락했고, 특히 UAE는 80대의 라팔 스탠더드 F4를 도입하는 계약을 변경해 40대로 줄이려는 방안까지 검토 중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UAE는 한국의 KF-21 전투기 개발과정에 지분을 얹어 도입 시기를 앞당기거나 도입량을 확대하는 등의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UAE의 결정에 따라 라팔은 물론 F-16, 유로파이터처럼 기존 4세대 전투기를 기반으로 개발된 4.5세대 전투기 대신

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의 개량을 앞두고 있는 한국의 KF-21이 더욱 큰 수출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