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싱글맘' 女스타, 복귀 열망 드러냈다…"연기 욕심 有→직접 프로필 돌려" [RE:뷰]

김나래 2026. 7. 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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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가 육아와 연기에 관한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끝으로 한그루는 영상 설명글을 통해 "배우로 살아가는 현실적인 이야기부터 엄마가 되고 달라진 생각, 육아, 결혼, 그리고 서로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누다 보니 어느새 해가 다 져버렸다"며 "촬영 내내 편하게 이끌어주신 황보라 선배님 덕분에 정말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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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한그루가 육아와 연기에 관한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21일 한그루의 채널에는 '배우, 육아, 결혼, 연애… 황보라 선배랑 육퇴 후 현실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의 집을 찾은 황보라는 배우이자 엄마로 살아가는 현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연기 활동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그는 "진짜 요즘에 일하기 너무 힘들다"고 토로, 황보라 역시 "일이 너무 없다. 우인이를 가졌을 때 드라마를 찍고 지금까지 작품을 못 하고 있다. 너무 힘들다"고 공감했다.

특히 그는 "감독님들이나 캐스팅 디렉터분들께 주기적으로 프로필을 돌린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 "여전히 마음속에 연기에 대한 욕심이 남아 있다"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홀로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는 한그루는 육아의 고충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서운한 말을 한 적이 있는데, 드라마에서나 보던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라는 말이 내 입에서 똑같이 나오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이 "좋은 남자를 고르는 법"을 묻자 그는 "나를 더 많이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소신을 전했다. 이어 "연애도 많이 해보고 늦게 결혼해야 사람 보는 눈이 생긴다"며 "어릴 때는 내가 좋아하는 감정 하나로 평생 갈 것이라 착각하기 쉽다"고 조언을 더했다.

끝으로 한그루는 영상 설명글을 통해 "배우로 살아가는 현실적인 이야기부터 엄마가 되고 달라진 생각, 육아, 결혼, 그리고 서로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누다 보니 어느새 해가 다 져버렸다"며 "촬영 내내 편하게 이끌어주신 황보라 선배님 덕분에 정말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지난 2015년 9세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해 2017년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은 한그루는 결혼 7년 만인 2022년 9월 돌연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한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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