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한복의 날' 축사…"국내외 무대서 한복의 품격 알릴 것"

김의영 기자 2025. 10. 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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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가 21일 '한복의 날'을 맞아 "국내외 공식 무대에서 한복의 아름다움과 품격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는 이날 서울 종로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서 열린 2025 한복문화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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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연합뉴스

김혜경 여사가 21일 '한복의 날'을 맞아 "국내외 공식 무대에서 한복의 아름다움과 품격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는 이날 서울 종로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서 열린 2025 한복문화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축사를 통해 "한복은 이제 패션과 예술, 산업이 융합된 문화 콘텐츠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며 "세계가 주목하고 사랑하는 K-컬처의 중심에서 한복의 가치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의 전통이 더욱 찬란히 빛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김 여사는 기념행사 이후 한복 패션쇼에 참석한 한복 디자이너들을 만나 의견을 들은 뒤 "K-컬처 핵심 자산인 한복이 현대인의 일상을 함께하는 생활문화가 되도록 애쓰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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