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공동 개최로 변경...미국, 멕시코·자메이카·코스타리카와 2031 여자월드컵 공동 개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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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축구협회(USSF)가 멕시코, 자메이카, 코스타리카와 함께 2031 FIFA 여자 월드컵 공동 개최안을 제출했다.
당초 단독 유치를 선언했던 미국은 이웃 국가들을 포함한 새 제안서를 FIFA에 제출했으며, 최종 승인은 내년 4월 30일 FIFA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2031년 대회 유치 의사를 밝힌 국가는 미국이 유일하다.
역대 최다인 4번의 여자 월드컵을 제패한 미국에서 여자 월드컵이 열리는 것은, 개최가 확정될 경우 2003년 이후 2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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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멕시코, 자메이카, 코스타리카, 미국축구연맹 회장. 사진[A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maniareport/20251021175651502zwkp.jpg)
당초 단독 유치를 선언했던 미국은 이웃 국가들을 포함한 새 제안서를 FIFA에 제출했으며, 최종 승인은 내년 4월 30일 FIFA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2031년 대회 유치 의사를 밝힌 국가는 미국이 유일하다.
신디 팔로 콘 USSF 회장은 "2031 여자 월드컵은 참가국 48개국, 총 104경기로 모든 측면에서 남자 월드컵과 동등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내 30개 이상 도시가 개최에 관심을 보였으며, 경기장은 2027년에 결정될 전망이다.
역대 최다인 4번의 여자 월드컵을 제패한 미국에서 여자 월드컵이 열리는 것은, 개최가 확정될 경우 2003년 이후 28년 만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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