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같이 월드컵 가자!’ 부앙가, 가봉대표팀에서 황금 어시스트…가봉 월드컵 직행 좌절

서정환 2025. 10. 1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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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부앙가(31, LAFC)가 북중미월드컵 출전을 꿈꾼다.

부앙가가 속한 가봉대표팀은 15일 가봉 프랑스빌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F조 최종전에서 부룬디를 2-0으로 이겼다.

8승1무1패(승점 25)의 가봉은 코트디부아르(8승2무, 승점 26)에 1위를 내주며 월드컵 직행이 좌절됐다.

1위를 놓친 가봉은 아직 월드컵 진출 희망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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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드니 부앙가(31, LAFC)가 북중미월드컵 출전을 꿈꾼다. 

부앙가가 속한 가봉대표팀은 15일 가봉 프랑스빌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F조 최종전에서 부룬디를 2-0으로 이겼다. 8승1무1패(승점 25)의 가봉은 코트디부아르(8승2무, 승점 26)에 1위를 내주며 월드컵 직행이 좌절됐다. 

손흥민 동료 부앙가 활약이 빛났다. 후반 41분 브라이언 메요 응구아가 첫골을 넣었다. 후반 추가시간에 부앙가의 도움으로 마리오 레미나가 쐐기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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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를 놓친 가봉은 아직 월드컵 진출 희망이 남았다. 가봉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해야 월드컵에 갈 수 있다. 

이제 부앙가는 MLS에 복귀한다. LAFC는 19일 콜로라도와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LAFC는 정규리그 1위는 좌절됐지만 최종전에 승리한다면 2위까지 가능하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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