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금태 대표 "스타세이비어 불안정한 서비스에 사과, 개선안 준비 중"

스튜디오비사이드 류금태 대표가 '스타세이비어'의 첫 날 불안정한 서비스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플레이 경험 개선안도 예고했다.

'스타세이비어'는 스튜디오비사이드가 지난 20일 출시한 수집형 육성 시뮬레이션 RPG 신작이다. 육성 시뮬레이션으로 캐릭터 스토리와 육성을 동시에 즐기는 '여정'에 강인도 시스템과 브레이크 스킬로 전략적인 변수를 더한 턴제 전투, FGT와 CBT를 거쳐 디테일을 다듬은 연출과 그래픽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첫날 사전예약 보상 소실 오류부터 패스 초기화 오류, 결제 아이템이 수령되지 않는 오류 등 다양한 오류들로 두 차례에 걸쳐서 점검이 이어지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류금태 대표는 사과의 뜻을 전하는 한편, 서비스 불안정 외에도 유저들의 게임플레이에 즐거움을 더할 다양한 개선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아직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공식 채널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일로 불편을 겪을 유저를 위해 '코즈믹을 포함한 전체 SSR 선택권' 1장을 지급할 예정이며, 추후 공지를 통해 지급 일정 및 방식을 안내할 계획이다.

류금태 대표는 "이번 일로 실망하셨을 단장님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즐거운 스타세이비어를 만들기 위해 이후로도 여러분들의 의견에 겸허히 귀를 기울이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