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베테랑 미들블로커 한송이 은퇴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배구 베테랑 미들블로커 한송이 선수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정관장 구단은 "2023-24시즌을 끝으로 한송이가 현역에서 은퇴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한송이는 "꿈 같은 시간 동안 가족과 팬들 덕분에 즐겁게 선수생활을 할 수 있었다"면서 "좋은 모습으로 팬들께 다시 인사 드리겠다"고 은퇴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송이의 은퇴식은 2024-25시즌 정관장 홈 개막전에서 치러집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