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6월 루이지애나 대회 연기하나? 지역 방송사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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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가 오는 6월로 예정된 LIV 골프 루이지애나 대회를 전격 연기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CBS 계열사인 WDSU는 27일 "6월 25일부터 나흘간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시티파크의 바유 오크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LIV 골프 루이지애나가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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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가 6월 개최 예정인 LIV 골프 루아지애나를 연기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LIV 골프 멕시코시티에 출전한 존 람. [사진=LIV 골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ned/20260428091235578xods.jpg)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LIV 골프가 오는 6월로 예정된 LIV 골프 루이지애나 대회를 전격 연기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CBS 계열사인 WDSU는 27일 “6월 25일부터 나흘간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시티파크의 바유 오크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LIV 골프 루이지애나가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보도는 LIV 골프 스콧 오닐 CEO가 ”리그 운영은 전력 질주중“이라며 재정 위기설을 부인한 지 2주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나와 LIV 골프에 대한 신뢰도에 타격을 주고 있다.
WDSU 보도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 정부는 LIV골프 루이지애나를 위해 이미 코스 보수 작업에 200만 달러를 지출하는 등 총 700만 달러 규모의 예산을 책정한 상태다. LIV 골프 측은 기지급된 개최 수수료 120만 달러를 반환할 예정이지만 주 정부가 이미 투입한 인프라 비용과 지역 경제 효과 상실에 따른 기회비용은 회수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번 연기 결정의 밑바닥엔 사우디 국부펀드(PIF)의 자금 지원 중단 가능성이 자리 잡고 있다. 리야드(2월)와 애들레이드(2월), 홍콩(3월), 싱가포르(3월), 멕시코시티(4월)로 이어진 2026 시즌은 존 람(스페인)과 브라이슨 디섐보, 앤서니 김(이상 미국) 등 스타 선수들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수익성 증명을 요구받고 있다.
LIV 골프 측은 현재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스콧 CEO는 WDSU의 보도가 나온 27일 LIV 골프 코리아가 개최되는 부산을 방문해 국내 언론과 인터뷰를 했다. 그는 최근 불거진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 중단설에 대해 “여러차례 미디어에 말했듯 2026시즌을 운영할 자금은 이미 확보되어 있다”고만 간략하게 밝혔다. LIV 골프 코리아는 5월 28일부터 나흘간 부산 기장의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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