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자립준비청년 주거부터 창업까지…‘희망 사다리’ 놓는다

주형연 2026. 5. 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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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 한편, 유망 청년 창업가들을 발굴·육성하는 등 '청년 포용금융'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민은행은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인 'KB드림홈'의 올해 환경개선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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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 한편, 유망 청년 창업가들을 발굴·육성하는 등 '청년 포용금융'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삶의 기반인 주거 환경부터 미래 성장을 위한 창업 생태계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구상이다.

국민은행은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인 'KB드림홈'의 올해 환경개선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KB드림홈'은 KB금융그룹의 핵심 사회공헌 활동인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자립준비청년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자립생활관을 리모델링하고, 취업 컨설팅 및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충남을 필두로 광주, 목포, 대전, 전주 등 5개 지방 거점의 자립생활관 환경 개선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청년들의 주거 안정성을 크게 끌어올린 바 있다.

올해는 서울 1개소를 비롯해 강원 원주, 충북 청주 등 지방 4개소 등 총 5개의 자립생활관이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올해 사업은 단순한 노후 시설 개보수를 넘어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정서적 교류에 초점을 맞춘다. 현장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스터디룸을 비롯해 소통과 휴식을 위한 공용 커뮤니티 공간을 집중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KB드림홈이 이제 막 사회로 첫발을 내디딘 청년들에게 흔들림 없는 안식처이자 도약을 위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청년을 비롯해 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포용금융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형연 기자 jhy@dt.co.kr

[KB국민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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