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르단 축구 국가대표팀이 대한민국 대표팀의 활약 덕분에 사상 처음으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요르단은 오만과의 아시아 3차 예선에서 3-0 승리 후, 같은 날 한국이 이라크를 2-0으로 꺾으면서 B조 2위를 확보해 본선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FIFA 역시 한국의 역할을 언급하며 요르단의 역사적인 진출을 축하했습니다.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후, FC서울 소속 요르단 수비수 야잔 선수는 팀 동료들과 함께 '강남스타일' 말춤 세리머니를 펼쳐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야잔은 SNS를 통해 "월드컵에서 역사를 쓸 준비 완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48개국으로 확대된 월드컵의 혜택을 요르단이 제대로 누리며,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사상 첫 본선행을 확정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