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 아시아 쿼터 아야노와 결별, 새로운 선수 물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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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차기 시즌에는 아시아 쿼터 자원인 오니츠카 아야노와 동행하지 않는다.
본지 취재 결과, 우리은행은 아야노와 결별하고 다른 아시아 쿼터 자원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야노의 활약상을 높게 평가한 우리은행은 이번 시즌을 마친 뒤 동행을 원해 연장 계약을 제안했다.
아야노는 지난해 열린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3순위로 우리은행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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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차기 시즌에는 아시아 쿼터 자원인 오니츠카 아야노와 동행하지 않는다.
본지 취재 결과, 우리은행은 아야노와 결별하고 다른 아시아 쿼터 자원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WKBL은 지난 시즌과 달리 차기 시즌부터는 아시아 쿼터 제도를 변경했다. 종전까지는 트라이아웃, 드래프트 형식으로 선수를 선발했지만, 차기 시즌에는 자유계약제도로 완전히 바뀌었다.
또, 원소속팀에서 재계약을 추진할 수 있어 지난 시즌에 활약했던 선수는 최대 10% 인상된 금액에 원소속팀과 동행할 수 있다.
원소속팀의 재계약 제안을 받았지만, 이를 거절할 경우 WKBL 내 타 구단과는 1년 동안 계약할 수 없다.
아야노의 활약상을 높게 평가한 우리은행은 이번 시즌을 마친 뒤 동행을 원해 연장 계약을 제안했다. 하지만 아야노가 고국인 일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길 원하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아야노는 지난해 열린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3순위로 우리은행에 입단했다. 입단 당시만 해도 1라운드 출신인 세키 나나미에 가렸지만, 올스타 브레이크 전후로 자신의 기량을 100% 만개하면서 주전 자리를 꿰찼다.
아야노는 총 25경기에 출전해 평균 23분 33초를 뛰며 경기당 9.92득점 2.4리바운드 0.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 성공률은 38%로 이채은(KB스타즈)에 이어 전체 2위였다.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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