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렇게 컸나" 정시아, 폭풍성장한 '훈남 아들'에 울컥

김수형 2026. 2. 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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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정시아가 훌쩍 자란 아들 준우와의 데이트 근황을 공개하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정시아는 13일 SNS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언제 이렇게 컸는지… 피드 사진 고르는데 눈물이 울컥하네요. 부족한 엄마에게서 잘 자라줘서 고마워.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우리 준우, 엄마 아빠는 언제나 응원할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다음엔 여자친구랑 가라”라는 유쾌한 덧붙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준우는 훤칠한 키와 듬직한 체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어린 시절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때와는 또 다른 ‘폭풍 성장’ 비주얼이다.

정시아는 유튜브 채널 ‘정시아아시정’을 통해 준우와 압구정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현실 모자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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