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음생, 멈추지 않는 여정.”가을가을한 색감부터어제 거문고 소리가 울려퍼지던북촌 설화수집은 잊지 못할 정취였네요~.20대 후반부터 늘 나의 화장대에 있는 설화수.인삼과학 60년이라 자부하는 k뷰티의 심장과 같은설화수의 신제품 자음생크림 기대가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페플럼라인의 화이트 니트 원피스를 입어 우아한 코디로 행사장에 방문했다.
한편 이하늬는 올해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15년 차 수절과부 여화(이하늬)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이종원)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 코믹 액션 사극이다.
사진 속 원피스 정보 - 셀프포트레이트 화이트 니트 페플럼 미니 드레스
가격 - 100만원대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