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도드리, 국악+전자음악의 신선한 조화 '독창적 음악세계'

강효진 기자 2026. 2. 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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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dodree(도드리)가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꾼만 같았다'는 dodree의 음악적 도전이 담긴 자체 콘텐츠로, 앞서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MayTree)와 이색적인 하모니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dodree는 마스터 키보드, MPD 등 미디 악기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는 초등학교 동아리 KEO와 호흡을 맞추며 차별화된 사운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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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드리. 제공ㅣ이닛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여성 듀오 dodree(도드리)가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dodree는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키즈 일렉트릭 오케스트라(이하 KEO)와 함께한 '꾼만 같았다' 두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조용한 교실에 앉아 있는 dodree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들이 잠들자 꿈속에서 KEO와 '꿈만 같았다' 합주가 펼쳐졌고, 여기에 몽환적인 연출이 어우러지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노래가 끝나고 꿈에서 깬 dodree의 모습이 그려지며 여운을 남겼다.

특히 국악 사운드와 전자음악의 조화로 전통과 현대가 맞물린 신선한 음악적 색채를 담아냈다. 여기에 전통적 요소가 접목된 세트장이 더해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꾼만 같았다'는 dodree의 음악적 도전이 담긴 자체 콘텐츠로, 앞서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MayTree)와 이색적인 하모니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dodree는 마스터 키보드, MPD 등 미디 악기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는 초등학교 동아리 KEO와 호흡을 맞추며 차별화된 사운드를 완성했다.

지난달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꿈만 같았다'로 데뷔한 dodree는 음색과 창법, 라이브 실력으로 울림을 전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나아가 수록곡 '본(本)' 활동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다채로운 자체 콘텐츠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는 dodree의 새로운 음악적 변신에 더욱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dodree는 '본'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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