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엔 노안이었는데 60대에 ‘여고생’ 소리 듣는다는 동안 여배우

올해로 만 60세를 맞은 배우 배종옥이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로 다시 한번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데뷔 37년 차인 그는 여전히 53kg의 몸무게와 아기 같은 피부 상태를 유지하며, 자기 관리의 교과서로 불리고 있다.

■ “37년 동안 몸무게 53kg 유지”… 철저한 루틴의 힘

배종옥의 철저한 자기관리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공복 상태에서 몸무게를 체크하고, 아침 식사는 딸기·블루베리 등 간단한 과일로 대신한다. 특히 37년간 체중 53kg를 유지 중이라는 매니저의 증언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매일 아침 스트레칭과 명상을 18년째 실천하고 있어요. 루틴이 되니, 안 하는 게 오히려 더 힘들더라고요.”

배우로서 체형 관리뿐 아니라, 40대 중반에는 발레를 배우며 유연성과 자세 교정에도 집중했다. 단순한 체중 유지가 아닌, 체형과 정신 건강까지 챙긴다는 점이 그만의 ‘동안 비결’이다.

■ “고3부터 여드름… 40대까지 고생”

그녀의 피부를 바꾼 건 ‘레몬 꿀팩’

지금은 ‘백옥 피부’의 대명사로 불리지만, 배종옥도 한때 여드름과 피부 트러블로 긴 시간 고생한 경험이 있다. 고등학생 시절 시작된 여드름은 40대까지 이어졌고, 이후에는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가 새로운 고민거리였다.

그러던 중, 피부를 되살린 비장의 비법은 바로 ‘레몬 꿀팩’. “레몬즙과 꿀을 섞어 얼굴과 목에 바르면 정말 놀라운 변화가 생겨요. 꾸준히 하면서 제 피부도 점점 맑아졌죠.”

레몬의 비타민 C와 꿀의 보습 성분이 결합해 피부 재생과 진정, 잡티 완화, 주름 개선 등 다방면의 효과를 불러온다고 한다.

■ 외면보다 더 강한 내면… “명상이 삶을 바꿨어요”

배종옥의 동안 외모만큼 돋보이는 건 바로 마음의 관리다. 그는 오랜 시간 아침 명상과 호흡 훈련을 통해 스트레스를 조절해왔다. 단순한 미용 관리가 아닌, 삶 전체를 정비하는 루틴이 그의 꾸준한 아름다움의 비결이었던 셈이다.

그녀가 직접 실천하는 건강한 습관들—소식, 명상, 꾸준한 스트레칭, 자연 성분의 스킨케어—은 ‘진짜 동안’이란 어떤 것인지 스스로 입증하는 증거다.

6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배우 배종옥. 지금도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그는 외모만이 아닌 자신을 돌보는 삶의 태도로 더 큰 박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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