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생 배우 하마베 미나미는 아역 출신이다.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제41회 일본 아카데미 신인배우상을 받으며 일본은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게 됐다.

청순한 외모에 연기력까지 갖춰 현재 일본은 물론 아시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하마베 미나미는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로 늘 꼽힌다.

배우 하마베 미나미는 신작 <사일런트 러브>에서 촉망받는 피아니스트 미카 역을 맡았다. 미카는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게 된 피아니스트로, 모든 것을 포기한 순간 목소리를 잃은 청년 아오이를 만나며 삶을 향한 새로운 의지를 찾아가게 되는 인물이다.

하마베 미나미는 꿈을 이루지 못할 위기에 처한 미카의 불안함부터 아오이를 만나 무모한 사랑을 시작하는 설렘과 다시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의 강인한 마음까지 다층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영화 '사일런트 러브'는 아이돌 스타 출신의 스타성과 ‘암살교실’로 일본 아카데미 신인배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갖춘 청춘 스타 야마다 료스케와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낯익은 하마베 미나미가 펼치는 사랑 이야기.

방황하던 시절 한순간의 실수로 목소리를 잃은 청년 아오이(야마다 료스케)는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은 피아니스트 미카(하마베 미나미)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미카는 아오이로 인해 삶의 새로운의 희망과 의지를 찾아간다. 이들에게 닥쳐오는 또 다른 위험. 하지만 아오이와 미카는 무모하면서도 단단한 마음으로 이에 맞서려 한다.

영화음악의 대표적 명장으로 꼽히는 히사이시 조가 음악감독을 맡고, 록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이 직접 주제가를 작사, 작곡하며 참여해 두 청춘남녀의 사랑에 깊이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