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차를 누가 타냐” 했더니, 디자인·성능 '역대급' 이라는 GV80급 SUV 등장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한때 미국 프리미엄 SUV는 크고 투박하다는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최근 등장한 링컨 노틸러스는 이런 인상을 뒤집으며 디자인부터 실내까지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27년형 노틸러스는 대형 디스플레이와 넉넉한 2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까지 갖추면서 GV80급 프리미엄 SUV를 찾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투박한 미국 SUV는 옛말…첫인상부터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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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노틸러스는 전면 그릴을 더욱 넓게 다듬고 보닛과 펜더에 입체감을 더했다.

후면 역시 얇아진 테일램프와 링컨 레터링을 적용해 한층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만든다.

블랙 장식과 전용 휠을 더한 제트 어피어런스 패키지도 마련돼 고급스러우면서 스포티한 분위기까지 선택할 수 있다.

문 열자 더 놀랍다…48인치 화면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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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48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다.

주행 정보부터 내비게이션까지 넓은 화면에 표시해 기존 SUV와 확실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앞좌석에는 24방향 조절과 마사지 기능을 지원하는 시트도 마련된다. 넉넉한 2열 공간까지 갖춰 장거리 가족 여행에서도 편안함을 강조했다.

285마력 하이브리드까지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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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트레인은 2.0리터 가솔린 터보와 하이브리드 두 가지로 구성된다.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50마력,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285마력을 발휘한다.

단순히 힘만 키운 것이 아니라 효율과 편안한 주행을 함께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실제 북미에서도 하이브리드 선택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언급될 만큼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GV80 고민하던 아빠들도 눈길 갈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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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는 화려한 출력 경쟁보다 넓은 실내와 편안한 승차감, 디지털 기능을 앞세운 프리미엄 SUV다. 고속도로 주행을 돕는 블루크루즈와 다양한 휴식 기능도 이런 성격을 더욱 뚜렷하게 만든다.

GV80을 비롯한 프리미엄 SUV를 고민한다면 충분히 비교해볼 만한 구성이다.

예전의 투박한 미국차를 떠올렸다면 신형 노틸러스의 실내를 보는 순간 생각이 조금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