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유망주 이시우, 세계청소년선수권 여자 49㎏급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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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가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 하나씩을 추가했다.
한국은 16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마샬아츠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닷새째 경기에서 여자 49㎏급 이시우(포항흥해고)가 금메달, 남자 63㎏급 지영진(서울체고)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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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세리머니 펼치는 이시우.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yonhap/20260417083110769bvke.jpg)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태권도가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 하나씩을 추가했다.
한국은 16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마샬아츠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닷새째 경기에서 여자 49㎏급 이시우(포항흥해고)가 금메달, 남자 63㎏급 지영진(서울체고)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시우는 2025 바레인 청소년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패배를 안긴 중국 리미쉐를 이번 대회 결승에서 다시 만나 라운드 점수 2-0(3-1, 4-2)으로 꺾고 설욕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부는 이시우가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종합순위 5위에서 2위로 도약했다.
현재 선두는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수확한 중국(329점)이다.
남자 63㎏급 지영진은 준결승에서 프랑스의 놀한 로즈몽에게 0-2(5-5 우세패, 6-9)로 져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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