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가 이호선, 중년 연애 현실 꼬집어…"급 낮추는 것 쉽지 않아" ('이호선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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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문 상담가 이호선이 소개팅을 주선하던 중 겪은 황당한 경험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결혼·연애 상담가 이호선이 출연해 결혼 전 주의 사항과 피해야 할 사람들에 대해 얘기했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는 결혼·연애 상담가 이호선이 출연해 다양한 인간관계와 연애 고민을 풀어주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연애와 결혼, 인간관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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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결혼 전문 상담가 이호선이 소개팅을 주선하던 중 겪은 황당한 경험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결혼·연애 상담가 이호선이 출연해 결혼 전 주의 사항과 피해야 할 사람들에 대해 얘기했다.
방송 초반부 이호선은 결혼 시 주의해야 할 유형에 대해 언급했다. 먼저 그는 '나이가 있음에도 자신을 지나치게 어리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예로 들며 “사람은 나이가 아니라 역할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짜증이 많은 사람도 조심해야 한다”며 평소 ‘짜증 나’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짚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기 객관화가 되지 않는 사람 역시 연애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방송 당시 그는 "아는 여성 지인분이 46세인데, 51세 사업가 지인을 소개해 주려고 했다. 근데 그 여성분이 '할아버지랑 어떻게 만나냐'라고 하더라"고 전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호선은 "그 얘기를 듣고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며 "사람들은 자신의 현실적인 조건보다 자신의 최댓값만 보고 상대를 선택하려 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의외로 중년층에서 이 상황이 자주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40대 중반, 50대 중반이 돼서도 여전히 왕자님이나 공주님을 기다리는 분들이 있다"고 전했다. "다들 나이가 있음에도 자기 객관화가 부족하다. 자기 평균값과 위치를 현실적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는 결혼·연애 상담가 이호선이 출연해 다양한 인간관계와 연애 고민을 풀어주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연애와 결혼, 인간관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호선은 결혼과 연애 상담 분야에서 활동 중인 상담가이자 교수로 방송과 경연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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