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가 에티하드로 돌아온다!'… 번리전 앞둔 과르디올라, “모두가 워커 반길 것… 상대에 맞게 실시간으로 대응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번리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맨시티는 27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번리와 격돌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번리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맨시티는 27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번리와 격돌한다. 현재 맨시티는 승점 7(2승 1무 2패), 번리는 승점 4(1승 1무 3패)를 기록 중이다.
영국 ‘BBC’는 26일 번리전을 앞둔 펩 과르디올라의 말을 전했다. 먼저 부상 우려가 있었던 엘링 홀란드에 대해 “현재 문제없고 이번 경기 출전 준비가 완벽히 됐다”며 번리전에서 홀란드가 출전할 것을 암시했다.
필 포든의 폼 회복에 관해서도 입을 열었다. 펩은 “포든은 항상 책임감을 가졌다. 17~18세 때 팀에 합류한 이후 모든 것을 함께 우승했다. 지난 아스널전 이후였다. 우리는 모두 지쳐 있었고 수비적으로 내려앉아 뛰었기에 힘들었지만, 포든은 ‘나는 다시 뛰고 싶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한편 맨시티를 떠나 번리 소속으로 에티하드로 돌아오는 카일 워커에 대해서 “모두가 기뻐할 것이라 확신한다. 그는 팬들의 감사와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다. 꾸준함 면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부상 없이 매 경기 출전했고, 라커룸에서 놀라운 존재였다. 8~9년 동안 프리미어리그 6회, 챔피언스리그 1회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좋은 시절과 어려운 시절 모두 함께 했다. 그는 정말 믿을 수 없는 선수였다”고 덧붙였다.
올시즌 팀 잔류를 선택한 사비뉴에 대해서는 “아직 매우 젊기 때문에 앞으로 크게 발전할 것이다. 양쪽 측면에서 모두 뛸 수 있고, 속도와 근면함도 갖췄다. 자연스럽게 성장해 맨체스터 시티의 월드클래스 선수가 될 것”이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이번 경기서 번리가 수비적으로 나올 것 같냐는 질문엔 “꼭 그렇지만은 않다. 시즌 초반에는 모두가 용감하게 나선다. 예전에는 흐름을 더 분명히 알 수 있었지만, 내일은 두고 봐야 한다. 우리는 그에 맞게 실시간으로 적응해야 한다”고 답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