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서 큰 불 …소방 대응 2단계 발령

최광현 기자 2026. 3. 20. 1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 오후 1시17분께 대전 대덕구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31분 연소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 2단계를 발령, 소방대원 등 115명과 장비 4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청은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된다고 보고,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가용 소방자원을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집중하고, 현장 대원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상 35명, 경상 15명
20일 대전 대덕구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독자제공

[충청투데이 최광현 기자] 20일 오후 1시17분께 대전 대덕구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31분 연소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 2단계를 발령, 소방대원 등 115명과 장비 4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중상 35명, 경상 15명 총 50명이 다친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소방청은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된다고 보고,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가용 소방자원을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집중하고, 현장 대원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소방청은 즉시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상황관리관을 현장에 파견했다.

동원령에 따라 충남·충북·세종 소방본부에서 119구조대와 소방펌프차 등이 다수 출동했으며, 무인소방로봇 2대와 대용량포방사시스템도 현장으로 이동했다.​​​​​​​​​

소방청은 상황대책반을 가동하는 한편 상황관리관을 현장 파견했다.

한편 자세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는 파악 중이다.
20일 대전 대덕구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독자제공

최광현 기자 ghc0119@cctoday.co.kr

Copyright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