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명문대 다니는데 여친이 몰래 오디션 넣어 얼떨결에 데뷔한 톱배우

출처 - 최우식 인스타그램

올 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에서 우연히 살인을 한 뒤 자신에게 범죄자를 선별하는 초능력이 있다고 믿는 이탕이라는 인물을 연기한 배우 최우식. 섬세한 감정선으로 선과 악의 경계에 선 고뇌를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해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큰 호평을 받았다.

출처 -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

꼬마비 작가의 동명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살인자ㅇ난감'은 '타인은 지옥이다'로 웰메이드 스릴러를 선보였던 이창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업그레이드된 연출력으로 감각적인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그리고 최우식, 손석구, 이희준 등 배우들의 명연기와 직한 주제의식이 담긴 서사가 더해져 한국을 넘어 해외 시청자들 까지 단박에 사로잡았다.

출처 - 최우식 인스타그램

최우식은 1990년생으로 어린 시절 캐나다로 이민을 간 교포 1.5세 출신이다. 배우라는 직업에 호기심은 있었지만 처음부터 배우가 꿈은 아니었다고 한다. 카메라를 다루는 직업에 관심이 있어 감독이 되고 싶었던 그는 캐나다에서 명문으로 유명한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에서 무대연출을 전공했다.

출처 - 최우식 인스타그램

최우식이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 재학시절 '연출 공부하기 전에 연기를 먼저 배워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라고 생각했을 때 사귀고 있던 여자친구가 한국에 지금 무쌍 커플 배우가 유행이라며 최우식 대신 온라인 한국 오디션 지원서를 넣어주었는데 덜컥 1차에 합격해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오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출처 - 최우식 인스타그램

최우식이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 재학시절 '연출 공부하기 전에 연기를 먼저 배워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라고 생각했을 때 사귀고 있던 여자친구가 한국에 지금 무쌍 커플 배우가 유행이라며 최우식 대신 온라인 한국 오디션 지원서를 넣어주었는데 덜컥 1차에 합격해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오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출처 - 영화 '기생충'

2011년 MBC 드라마 '짝패'로 데뷔 한 그는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특수사건전담반 TEN', '닥치고 패밀리', '오만과 편견', '그 해 우리는', 영화 '거인', '부산행', '마녀', '사냥의 시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영화 '기생충'에 김기우 역으로 출연해 대중과 평론가들로부터 호평받아 할리우드에서도 주목받는 배우로 성장하게 되었다.

출처 - tvN

친근하고 편안함과 특유의 소년미가 느껴지는 최우식은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월 28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예능 '서진이네 2'에서 최우식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된다. 한편 '서진이네 2'는 아이슬란드에 오픈한 '서진이네 2호점' 곰탕에 진심인 사장님과 직원들의 복작복작 한식당 운영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