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큰 보름달 '슈퍼문' 밤 하늘에 두둥실 [뉴시스Pic]

류현주 2022. 7. 1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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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이 전 세계 하늘에 떠올랐다.

7월에 뜬 슈퍼문은 수사슴의 뿔이 다 자라는 시기여서 '벅문(Buck Moon)'이라고 불린다.

또는 '썬더문(Thunder Moon)'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 시기 북미 전역에 뇌우가 자주 내려 이같은 이름이 붙여졌다.

14일 하늘에 뜬 달은 슈퍼문은 가장 작은 크기 때보다 14% 더 크고, 최대 30% 더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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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뜬 슈퍼문. 2022.07.14.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이 전 세계 하늘에 떠올랐다.

7월에 뜬 슈퍼문은 수사슴의 뿔이 다 자라는 시기여서 '벅문(Buck Moon)'이라고 불린다. 또는 '썬더문(Thunder Moon)'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 시기 북미 전역에 뇌우가 자주 내려 이같은 이름이 붙여졌다.

14일 하늘에 뜬 달은 슈퍼문은 가장 작은 크기 때보다 14% 더 크고, 최대 30% 더 밝다.

지구 상에서 달의 크기가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달이 지구 주위를 타원 궤도로 돌기 때문이다. 타원 궤도에 따라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가까우면 달이 커 보이고 멀면 작게 보인다. 이튿날 새벽 뜨는 달이 가장 크게 보이는 이유는 달과 지구의 거리가 다른 둥근달이 뜨는 날과 비교해 더 가까워져서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13일 오후 제주시 연동 상공에 지구와 달의 거리가 가장 가까울 때 관측되는 일명 '슈퍼문'이 떠올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슈퍼문은 가장 작은 크기 때보다 14% 더 크고, 최대 30% 더 밝다. 2022.07.13.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14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상공에 지구와 달의 거리가 가장 가까울 때 관측되는 일명 '슈퍼문'이 떠올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슈퍼문은 가장 작은 크기 때보다 14% 더 크고, 최대 30% 더 밝다. 2022.07.14. woo1223@newsis.com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뜬 슈퍼문. 2022.07.14.
[밀라노=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상공에 슈퍼문이 떠 있다. 2022.07.14.
[바그다드=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상공에 슈퍼문이 떠 있다. 2022.07.14.
[그리스=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그리스 펠로폰네소스 북부 에지오 마을 근처 가로등 사이로 슈퍼문이 떠 있다. 2022.07.14.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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