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끊으세요.." 늙어서 가장 빨리 지갑을 비우는 습관 1위

쓴 기억은 없는데 통장이 비어 있는 달이 있으시죠? 큰돈을 쓴 것도 아닌데 월말이 되면 늘 빠듯해서 고개를 갸웃하게 됩니다.

큰돈보다 습관이 지갑을 비웁니다. 늙어서 가장 빨리 지갑을 비우는 습관, 지금 바로 끊어야 할 습관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밤늦게 보는 홈쇼핑

"마감 임박"이라는 말에 필요 없는 물건까지 삽니다. 밤에는 판단력이 흐려져 평소라면 사지 않을 물건도 쉽게 주문하게 됩니다. 주문 전에 하루만 미뤄 보면 대부분 사지 않게 됩니다. 밤 10시 이후에는 홈쇼핑 채널을 아예 돌리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2위. 무리해서 건네는 용돈

자식과 손주에게 주는 돈이 생활비를 넘기 시작하면 노후가 흔들립니다. 주는 기쁨은 크지만 그 돈이 내 병원비였을 수도 있습니다. 정해 둔 금액 안에서만 주는 것이 서로를 지킵니다. 일 년에 줄 수 있는 금액을 미리 정해 두면 마음도 편해집니다.

1위. 공짜 선물 주는 건강 설명회

휴지와 계란을 나눠 주며 사람을 모아 비싼 제품을 파는 곳이 아직 많습니다. 처음엔 친절하게 대해 주다가 나중에는 수백만 원짜리 건강식품이나 기계를 권합니다. 피해가 생기면 소비자상담센터 1372에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공짜 선물을 준다는 곳은 처음부터 가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럼 무엇부터 할까요?

돈 쓰는 재미를 다 끊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새는 곳 몇 군데만 막아도 노후 살림이 훨씬 든든해집니다. 오늘은 사고 싶은 물건 하나를 하루만 미뤄 보세요. 하루 뒤에도 필요하다면 그때 사도 늦지 않습니다.

오늘 미룬 하루가, 한 달 생활비를 지켜 줍니다.

출처 : '습관의 재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