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아프리카 BJ" AOA 출신 권민아, 지민·설현 저격 최근 근황은?


최근 에이프릴 이나은이 곽튜브에 출연하면서 같은 그룹 멤버였던 이현주 따돌림 사건이 재조명된 가운데, 'AOA' 출신 권민아의 근황 역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2020년 권민아는 같은 그룹으로 활동했던 AOA 지민으로부터 10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큰 충격을 안겼다.
이에 지민은 "제가 팀을 이끌기에는 부족하고 잘못이 많았다. 같이 지내는 동안 제가 민아에 대해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후회와 죄책감이 든다"라며 AOA에서 탈퇴와 동시에 연예계에서도 은퇴했다.
이 과정에서 AOA 인기 멤버였던 설현 역시 지민과 친하다는 이유로 '따돌림 방관 멤버'로 지목됐고 이에 자숙 시간을 가져야만 했다.

그러나 이후 권민아의 매니저 갑질, 욕설 문자 등이 차례로 공개되면서 그녀의 폭로 신뢰성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특히 AOA 팬들은 권민아의 폭로 1주년이 되던 날, 녹취록 등을 공개하면서 진실을 요구했고, 이에 권민아는 자숙 의사를 밝혔다.
수년이 지난 최근 권민아는 아프리카TV BJ와 유튜버 활동 의사를 전하며 복귀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그는 "몇 달째 흉터를 치료하고 있다"라며 "의사 선생님께 신체적, 정신적으로 안전하게 치료받고 있다. 많은 도움을 받아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해당 흉터 치료는 과거 손목에 자해한 상처로 짐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가 받을 만한 도움을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언니는 할 수 있다. 너무 자랑스럽다", "다행이다. 흉지면 속상했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민아의 질주' 오픈 예정이었으나 취소 결정

이와 더불어 지난달 다수의 인플루언서, 모델, 유튜버 등이 소속된 '해시태그이엔엠(HASHTAG ENM)'과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권민아는 "유튜버, 인터넷방송 BJ 중 먼저 무엇으로 복귀할지 고민 중"이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그것이 무엇이든, 제 모습을 그대로 보여드리고 싶다. 앞으로 대중에게 한 걸음 한 걸음 조심스럽게 다시 다가가고 싶다"라며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지만 언젠간 제 진심을 알아주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 믿는다. 올해 안 복귀를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권민아 공식 팬카페에서도 "올해 유튜브, 인터넷방송으로 여러분을 만날 예정"이라며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 중이다"라고 기쁜 소식을 알렸다.
당시 권민아도 "많은 관심 가져달라. 알라뷰. 유튜브. BJ"라며 기대감을 높였으나 곧 "작년 오픈 예정이었던 유튜브 '민아의 질주'는 오픈하지 않기로 결정됐다. 최근 공지된 유튜브 채널은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라며 번복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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