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개별공시지가 1.6%↑…내달 29일까지 이의신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평택시의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1.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개별공시지가 3.36%, 경기도 2.71% 상승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상승률이다.
시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부동산 경기침체의 여파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이 반영되면서, 평택시 내 개별공시지가 올해 표준지공시지가 상승률과 동일한 1.6%에 머무는 등 둔화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택시청 전경. [사진=평택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inews24/20260428175932986cwmj.jpg)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의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1.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개별공시지가 3.36%, 경기도 2.71% 상승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상승률이다.
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열람·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부동산 경기침체의 여파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이 반영되면서, 평택시 내 개별공시지가 올해 표준지공시지가 상승률과 동일한 1.6%에 머무는 등 둔화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올해 결정·공시 대상 토지는 총 36만 1221필지다.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평택시청이나 각 출장소의 지가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열람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열람 기간 내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면밀한 검증과 평택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게 된다.
이후 그 결과를 토대로 오는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 및 개별 통지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 소유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고픔·추위 속 37시간"⋯'초코파이' 쪼개 먹으며 구조 기다린 대학생
- 미용실서 업주 강아지 목 19초간 조른 60대 남성⋯"날 물려고 해서 훈육"
- '여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불구속 기소⋯형사 조정 무산
- 관악구 상가 화장실서 휴지 사용한 여성 병원 이송⋯무슨 일?
- 한미약품, 美 AACR서 항암 신약후보 8종 성과 공개
-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공범, 프로포폴 5ℓ 이상 빼돌려 유·무상으로 제공
- "총격 난리에도 태연하게 한 입"⋯혼자 샐러드 먹은 男, 끝까지 안 움직인 이유는?
- SK하이닉스 하청 노조, 청주공장 앞에서 성과급 집회 개최
- 대형만 뛴다⋯서울 오피스텔 '거거익선' 왜?
- [결혼과 이혼] "엄마 없는 나인데"⋯시부모 결혼기념일에 식 올리고 버진로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