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오랜 시간 함께한 프로그램 동치미
하차 후 처음으로 솔직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최은경은 지난 3월, 2012년부터
13년 동안 진행해온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하차했습니다.
그는 백반기행에 출연해 허영만과
함께 식사를 나누던 중 “요즘 동치미
안 나오더라”는 질문을 받자
담담하게 “저 안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저의 40대는 다 거기로 갔다고
생각한다. 진짜 열심히 했다.
그래서 미련이 1도 없다”며 뚝심 있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만큼 프로그램에
최선을 다했고, 이제는 스스로에게 박수를
보내며 지난 시간을 정리할 수 있게 된 것.


최은경은 또 “10년을 삶의 속도가
너무 빨랐다. 그러다 보니 안 되겠다
싶었다”며 바쁘게 달려온 시간 속에서
지친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지금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본인만의 속도를 지켜가며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동안 방송과 가정, 다양한 활동을
병행해 온 그가 이제는 조금 더
자신을 돌보고, 삶의 균형을 되찾고
있다는 의미 있는 고백이었습니다.




13년 동안 프로그램을 지켜온
최은경에게 동치미는 단순한 프로그램
이상의 의미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이제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내 40대의 전부였지만 미련은
없다”는 말로 새로운 인생
챕터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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