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제외’ 이정후, 대타 출전해 희생플라이 1타점…샌프란시스코는 4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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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대타로 출전해 타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홈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이번 시즌 개막 후 11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으나 타율 0.162로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선발서 제외됐다.
올 시즌 5번째 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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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홈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의 타율은 0.158(38타수 6안타)이 됐다.
이정후는 이번 시즌 개막 후 11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으나 타율 0.162로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선발서 제외됐다.
이날은 3-0으로 앞선 6회말 무사 2·3루 기회에서 7번타자 헤라르 엔카나시온의 타석에 대타로 들어섰다. 그는 필라델피아 우투수 잭 팝의 시속 139.9㎞ 슬라이더를 받아쳐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타점을 올렸다. 올 시즌 5번째 타점이다.
그러나 팀이 4-0으로 앞선 8회말 1사 1·2루서는 필라델피아 우투수 오리온 커커링을 상대로 중견수 뜬공에 그쳐 안타를 추가하진 못했다.
이정후는 9회까지 우익수 자리를 지켰다. 9회초 2사 후 딜런 무어의 뜬공을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선발투수 로비 레이의 6.2이닝 3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 호투와 다니엘 수삭(4타수 3안타 2타점), 맷 채프먼(4타수 3안타 1타점), 루이스 아라에즈(4타수 1안타 2타점) 등 타선의 활약을 더해 6-0으로 이겼다. 4연패서 벗어나 시즌 전적 4승8패를 마크했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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