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노래지고 무르던 깻잎, 오래 싱싱하게 가는 법"
사 오면 며칠 못 가 노랗게 시드는 깻잎, 참 아깝죠.향이 생명인 깻잎은 물과 온도만 맞춰 줘도 훨씬 오래갑니다. 쉬운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젖은 키친타월로 감싸기
깻잎을 젖은 키친타월로 가볍게 감싸 밀폐용기에 넣으면 마르지 않고 향이 오래 유지됩니다.
타월이 마르면 한 번씩 다시 적셔 주세요.

줄기를 물에 담가 세워서
컵에 물을 조금 담고 깻잎 줄기를 꽂아 두면 꽃처럼 싱싱하게 갑니다.
냉장고 문쪽보다 안쪽 선반이 온도가 안정적입니다.

씻지 말고 그대로 보관
미리 씻으면 물기 때문에 더 빨리 무릅니다. 먹기 직전에 씻는 것이 좋습니다.
물기가 남았다면 살짝 털어 내고 보관하세요.

젖은 타월, 물에 세우기, 씻지 않기. 이 세 가지가 깻잎을 살립니다.

버리는 깻잎만 줄여도 밥상이 풍성해집니다. 오늘 산 깻잎부터 적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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