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1조원 버는데 검소”…오타니 아내 구형 아이폰 화제
박성진 기자 2025. 11. 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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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간판 스타 LA다저스 소속 오타니 쇼헤이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가 또 한번 검소한 행보를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오타니는 지난해 12월 LA다저스와 10년간 총 7억 달러(한화 약 1조136억 원)에 계약해 '1조 원의 사나이'로 불리고 있다.
다나카는 지난해 3월 서울에서 열린 다저스 선수단 만찬 자리에서도 검소한 행보로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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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간판 스타 LA다저스 소속 오타니 쇼헤이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가 또 한번 검소한 행보를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오타니는 지난해 12월 LA다저스와 10년간 총 7억 달러(한화 약 1조136억 원)에 계약해 ‘1조 원의 사나이’로 불리고 있다.
LA다저스 2연패의 중심인 오타니 대신 다나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기 시작한 것은 사진 한 장 덕분이다. 3일(현지 시간) 오타니 부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LA다저스의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2연패 달성 기념 카퍼레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속에서 부부는 2층 버스 위에 올라 팬들과 마음껏 축제를 즐겼다. 이 때 다나카가 기뻐하는 남편의 모습을 휴대전화를 찍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그의 휴대전화가 2021년 출시된 ‘아이폰 13 미니’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제품은 2023년 단종됐다.
온라인상에서는 “연봉 1000억 원에 가까운 남편을 둔 다나카도 아이폰 13을 쓰는데, 아이폰 17 나오자마자 바꾼 나 자신을 후회한다”, “진짜 부자들은 정말 다르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다나카는 지난해 3월 서울에서 열린 다저스 선수단 만찬 자리에서도 검소한 행보로 화제가 됐었다. 당시 행사장에 들고 나온 가방이 스페인 브랜드 자라(ZARA)에서 만든 것임이 확인되면서다. 가격은 5000엔(약 4만6000원) 정도였다.


한편 오타니는 지난해 광고와 스폰서 수입만으로 7000만 달러(약 1017억 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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