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에 병” 이채영, 의미심장 발언 “늘 좋은 사람으로만 남을 수 없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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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영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앞서 2022년 12월에는 이채영이 "솔직하게 2022년도는 내 36년 인생에서 운이 0.01%도 따라주지 않았던 최악의 해였다. 삶을 살아오면서 그전에는 미처 느껴보지 못한 고통의 종류와 종합병원들의 경험, 그 흔적들로 인해 내 몸에 남겨진 평생 지워지지 않을 흉터들.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억울함, 경험해보지 못한 인간의 다양성과 이해관계를 너무 많이 배웠다. 생각해보니 반대로 이렇게 힘들 때 아무것도 아닌 내 곁에서 밥도 같이 먹어주고, 위로를 건네며 나를 사랑해주고, 믿어주고, 나에게 기회를 줬던 소중한 사람들이 올해 마지막을 앞두고 이상하게 생각이 많이 나더라"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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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채영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이채영은 지난 26일 “늘 좋은 사람으로만 남을수 없어 미안합니다. 음악이 꺼지고 막이 내리면 그때 엉엉 울어볼게요”라고 했다.
이어 “끝나고 마시는 소주 한 잔이 달큰해지게. 항상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2022년 12월에는 이채영이 “솔직하게 2022년도는 내 36년 인생에서 운이 0.01%도 따라주지 않았던 최악의 해였다. 삶을 살아오면서 그전에는 미처 느껴보지 못한 고통의 종류와 종합병원들의 경험, 그 흔적들로 인해 내 몸에 남겨진 평생 지워지지 않을 흉터들.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억울함, 경험해보지 못한 인간의 다양성과 이해관계를 너무 많이 배웠다. 생각해보니 반대로 이렇게 힘들 때 아무것도 아닌 내 곁에서 밥도 같이 먹어주고, 위로를 건네며 나를 사랑해주고, 믿어주고, 나에게 기회를 줬던 소중한 사람들이 올해 마지막을 앞두고 이상하게 생각이 많이 나더라”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2월에는 자신의 건강 문제로 인해 프로그램 하차와 함께 긴 휴식기를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2023년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다”며 “‘골 때리는 그녀들’을 하차하고 나만의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한 바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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